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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최홍길

최근작
2024년 6월 <섬들이 부른다>

최홍길

전남 신안군 자은도에서 태어나 바닷바람을 맞으며 유년기를 보낸 뒤 , 뭍으로 나가 청년기를 거쳤다.
대학 졸업 후에는 출판사에서 근무하다 선정중학교 교사로 방향을 틀었다.
2016년 베트남 하노이의 현지 중학교 파견근무 이후로는 한국어의 아름다움에 천착하여 각종 자료를 모으면서 미래를 대비하고 있다.
정년 후에는 동남아의 여러 학교에서 한국어를 가르치기 위해 준비중이다.

저서와 논문으로 7인 공저 ‘배움의 공간을 상상하다’, ‘우리나라 시조에 나타난 생태미학 연구’ 등이 있으며, 교육부 웹진 ‘행복한 교육’의 명예기자로 활동 중이다. 현재는 선정고등학교에서 국어와 문학 등을 가르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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