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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메이슨 드래펀(Carrie Mason-Draffen)뉴욕 롱아일랜드 주에 본사를 둔 일간지 '뉴스데이'의 기자이자 칼럼니스트로 현재 '도와주세요'라는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그 외에도 전국 여러 신문사에 연재를 하고 있다. 그녀는 지난 십 년 동안 법적 분야 및 인사 분야 전문가와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수백 명의 경영인 및 직장인들의 고민을 상담해왔다. 이를 통해 직장인들이 행복한 직장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와온 저자는 보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업무 중 부딪히는 문제 상황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 책에 그간의 경험을 쏟아놓았다. 현재 남편, 세 아이와 함께 롱아일랜드에 거주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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