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지바현에서 태어났으며 지금도 지바현에서 살고 있어요. 디자인 회사에서 근무한 뒤 2004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어요. 사랑스럽고 어딘가 그리움이 감도는 그림이 특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