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셸리 파커 찬(Shelley Parker-Chan)말레이시아와 뉴질랜드 부모 사이에 태어난 호주인이다. 2017년 성 평등과 성 소수자 문제에 관한 문학적 시야를 넓힌 작품을 선별하여 수상하는 ‘제임스 팁트리 협회’에 가입하고 『태양이 된 여자(She who became the sun)』을 썼다. 파커-찬은 10년 동안 동남아시아에서 외교관과 국제 발전 고문으로 활동하면서 아시아 역사에 큰 관심을 가졌다. 아시아 역사에 관해 영어로 저술된 소설 작품이 부족하다고 느껴 영어로 아시아 역사를 주제로 한 소설을 썼다. 파커-찬은 현재 호주 멜버른에 살며, 2022년 신예 작가 대상을 받았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