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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하밤하늘에 반짝이는 별빛을 너무 사랑해서 은하수라는 자연 이름을 쓰고 있다. 자연의 흐름에 따라 살아가는 풀과 나무, 곤충, 새들과 만나는 즐거움을 큰 행복으로 여기며 철 따라 철들며 잘 사는 법을 배우는 중이다.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를 공부했고, 『놀자 놀자 해랑 놀자』 절기 놀이책도 함께 냈다. 현재 생태교육센터 ‘이랑’ 이사와 강사로서 해의 흐름에 따라 설계된 24절기에 들어있는 해님의 의미를 놀이를 통해 어린 친구들도 쉽게 놀면서 배우는 방법을 연구하는 모임을 선생님들과 함께하고 있다. 절기 생태 놀이를 통해 자신의 때를 잘 알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게 한다면, 덩실덩실 참 행복하겠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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