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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흥철1980년대 대학에서 사람의 앎, 인식이 어떻게 가능한지 기술한 글을 읽은 이래 인식론과 인지과학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왔다. 1993년 한국방송공사에 기자로 입사한 후 문화부와 정치외교팀에서 근무했다. 취재파일, 시사포커스, 뉴스토크(현재의 ‘사사건건’) 등 프로그램 틀을 새롭게 만들었으며, 2000년 취재파일 근무시 미혼모 보호 시설에서 장시간 머물며 취재했던 경험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있다. 단행본 『중학생 뇌가 달라졌다 : KBS 시사기획 창 10대 스마트폰 절제력 프로젝트』를 공동 저술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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