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에 개업해 180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치료하고 3번의 훈장과 준훈장을 받은 나카노 물리치료소의 4대 원장. 지금까지 돌쟁이 아기부터 108세 노인까지 18만 명이 넘는 환자들을 치료했다.
치료 경험을 자신에게 적용해 철인 3종 경기를 완주하고 험난하기로 소문난 사하라 사막 마라톤 250km 코스를 완주하는 등 올바른 자세와 건강의 연결고리를 연구하면서 몸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다. ‘자세가 바뀌면 인생이 달라진다’를 모토로 자세의 중요성을 알리는 일에 힘쓰고 있으며 여러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단 30초 기지개 건강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