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통찰력을 가진 크리스천으로 작가이자 시인으로 알려져 있는 로이 레신은 1971년 데이스프링카드사를 설립하여 지금까지 이 회사에서 선임작가로 일을 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용서받음'을 비롯하여 20권 이상의 선물용 책과 기도문을 저술했다. 전 선교사이자 교육자인 로이는 가족 단체에서 가르치는 두 명의 자녀와 네 명의 손자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