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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충훈22년간 지역 현장에서 문화 기획자로 11년, 사회 혁신 기획자로 11년 활동했다. ‘콜렉티브 임팩트’를 도입하여 지역 혁신 포럼을 설계,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2020년부터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전략추진단 혁신추진과장을 역임해 국민 제안을 정책화하는 일을 했다. 2022년 3월 대선 이후 윤석열 정부의 국정 과제 119번 ‘지역 사회의 자생적 창조 역량 강화’를 만드는 데 참여했다. 현장에서 지역 활성화와 관련한 활동을 하고 비즈니스를 펼쳐오다가 퇴직 이후 다시 일반인으로 복귀해 지역을 더 재미있게 만드는 작전을 짜고 판을 만드는 중이다. 특히 2022년부터 로컬 크리에이터의 제품, 지역 문화 콘텐츠 등을 세계로 진출시키는 ‘글로컬 프로젝트’를 실행 중이다(미국 포틀랜드, 영국, 타이완, 일본, 말레이시아, 중국 등). ‘로컬 다이브’, ‘대구청년주간’ 감독을 맡았다. 공저로 『슬기로운 뉴 로컬생활』, 옮긴 책으로 『ESG 실행전략 만들기』가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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