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사와 약학박사를 거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음양오행을 과학의 언어로 풀어보려는 꿈을 꾸며, 지금은 임상 진단에 적용되는 다양한 물질들을 더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는 표준화를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