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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윌리엄 피터 해밀턴윌리엄 피터 해밀턴은 주식시장을 이해하고 예측하는 방법으로 기술적 분석을 처음으로 도입한 인물이다. 해밀턴은 1900년대 초반까지 모호한 개념으로 남아있던 다우 이론을 실제로 활용해 1907년의 주가 대폭락 사태와 1914년 제1차 세계대전 발발을 앞두고 벌어진 주식시장의 침체, 1917년의 대 약세장을 비롯해 1929년까지 발생한 여섯 차례의 대세상승과 대세하락을 정확히 예측했다. 특히 그가 타계하기 몇 주 전[월 스트리트 저널]에 쓴 "조류의 변화" 칼럼은 1929년의 주가 대폭락은 물론 1930년대까지 이어진 사상 초유의 대공황을 예견한 기념비적인 주가 분석 칼럼으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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