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부터 부동산중개업을 시작해 부동산 시장에 뛰어든 지 21년 차다. 2008년부터 지식산업센터를 중개하기 시작했다.
학부에서 경제학을 전공했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 석사과정을 all A+의 성적으로 마쳤다. 이후 ‘서울시 지식산업센터 투자 특성에 관한 연구’로 건국대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면서 ‘지식산업센터 전문가’로 많은 사람에게 알려졌다. 구리시, 포천시 등 경기도 지자체 여러 곳에서 부동산 전자계약시스템을 강의했고, 공인중개사 연수 교육과 실무 교육을 강의하고 있다.
또한 (주)파트너스허브 대표이며 서울시에서 지정한 글로벌공인중개사인 새싹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로 활동하고 있고, 건국대 부동산대학원의 겸임교수로 계속해서 부동산을 연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