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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욱서해안의 작은 섬에서 태어났고, 한의사로 살고 있다. 대학 시절 전공과 별도로 철학에 심취하다가 졸업 즈음 운명적으로 클래식 음악과 오디오를 만났다. 1997년 「오디오와 레코드」를 시작으로 「스테레오뮤직」, 「스테레오파일」(한국판) 등에 오디오 리뷰를 기고했으며, 현재 인터넷 사이트 ‘하이파이넷hifinet.co.kr’과「월간 오디오」에 아날로그 전문 평론가로 활동 중이다. 하이엔드는 물론 빈티지 오디오를 비롯해 어떤 기기든지 한결같이 사랑하는 오디오 박애주의자다. 아날로그를 향한 애정이 깊어 《굿모닝 오디오》, 《최윤욱의 아날로그 오디오 가이드》, 《아날로그의 즐거움》을 출간했다. 앞으로도 초심자부터 마니아들까지 쉽게 읽을 수 있는 오디오 책을 계속 집필할 계획이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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