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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피 쿠슨스(Sophie Cousens)런던에서 12년 이상 TV 프로듀서로 일하며 <그레엄 노튼 쇼>, <빅 브라더 앤 러셀 하워드의 굿 뉴스> 등을 제작하였다. 현재는 프랑스 북쪽 해안에 있는 영국령 저지 아일랜드에 가족과 함께 거주 중이다. 작가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워라밸을 유지하려 애쓰고 있다. 데뷔작 《내년 이맘때This Time Next Year》는 전 세계 18개국에서 번역, 출판되었으며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작가의 다른 작품으로는 《그녀가 정말 그와 사귀게 될까?Is She Really Going Out with Him?》, 《아직 만나지 못했을 뿐Just Haven’t Met You Yet》, 《비포 아이 두Before I Do》가 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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