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을 다니면서 SNS에 연애툰 ‘히욤어리’를 연재하다가 그 콘텐츠를 본 메이크어스에 스카우트 당했습니다. 그렇게 출근해서 어쩌다 보니 써리의 영상툰을 탄생시켰습니다. 계속해서 재밌는 콘텐츠를 만들며 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