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타마르 헤머스(Tamar Hemmes)테이트 리버풀 큐레이터. 2018년 테이트 리버풀에서 열린 ≪문경원과 전준호: 미지에서 온 소식≫(Moon Kyungwon and Jeon Joonho: News from Nowhere)을 기획했다. 다른 대규모 전시로 ≪돈 매컬린≫, ≪키스 해링≫, ≪라이프 인 모션≫(Life in Motion: Egon Schiele / Francesca Woodman) 등이 있다. 정기적으로 새로운 커미션 작업을 하는 미술가들-예컨대 'O.K.: 뮤지컬'(O.K.: The Musical)을 만든 크리스토퍼 클라인, 더욱 최근에는 '평지'(Flatland)의 작가 에밀리 스피드-과 함께 일한다. ‘마타프: 아랍 현대미술관’과 제9회 광주비엔날레 ≪라운드테이블≫에서도 일한 바 있다. ![]() ![]() 대표작
모두보기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