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기업에서 변리사로 일하고 있다. 맛있는 커피를 찾아 전 세계를 다니며 국내외 커피 관계자 및 바리스타들과 교류하고 있다. 도쿄의 스페셜티 커피 문화를 소개한 책 『도쿄 스페셜티 커피 라이프』를 썼다. instagram @_hanno_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