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리드 마티야세비치는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해서 지난 20년 동안 삽화가로 활동했습니다. 오클랜드에 있는 집에서 남편과 청소년기의 두 아들, 디젤이라고 불리는 샴 고양이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작가와 처음 손발을 맞춰 이뤄낸 열매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