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매체를 거치며 피처 에디터로 일했으며, 원하는 삶의 형태를 찾아 헤매다 프리랜서가 되었다. 그동안 해왔던 본업을 바탕으로 일의 형태를 다양하게 확장해 나가는 중. 서울과 안동을 오가며 반반생활자로 살아가고 있다. 『질풍노도의 30대입니다만』을 썼다. @heeseong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