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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진용숙

최근작
2021년 10월 <물고기와 시>

진용숙

1993년 문학세계 신인상 등단
사)한국문인협회 경상북도지회장 역임
경북여성문화예술인연합회장 역임
전)경북일보 문화부장
한국문협회원, 경북문협회원, 경주문협회원, 동해남부시 동인, 문맥동인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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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늦은 나들이> - 2020년 6월  더보기

시통詩痛에 빚져서 실은 그동안 많이도 앓았다 <늦은 나들이>로 새봄에 떨리는 첫사랑의 꿈같은 첫 시집을 낸다 하루하루 사막성에 살면서도 詩는 왜 나를 버리지 않았는지 그것은 아마 내 안에 잠재한 서정의 날개가 내 목을 꺾고 있기 때문이리라 아득한 설산에 봄이 온다면 그므는 날까지 나는 나는 더 적막해도 좋으리 2020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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