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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에세이

이름:박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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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엄마가 보고 싶은 날엔 코티분 뚜껑을 열었다>

박인만

7년간 암 투병하신 아버지, 16년간 모신 치매 걸린 장모님, 16년째 거동 힘드신 어머니를 돌본 4남매의 장남입니다. 61살이 되기까지 36년간 사회생활을 했습니다. 여덟 번 전직, 여섯 번 이직하며 치열하게 살아내 정년퇴임을 앞두고 있습니다. 전기전자공학, 지리정보공학, 사회복지를 전공했고 현대전자를 거쳐 포스코 ICT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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