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문영1993년 산부인과 전문의 취득 이후 제일병원에 근무하면서 30년간 약 2만 여 건의 분만에 참여했다. 고위험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돕고, 안전한 임신과 출산, 모성 건강을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 특히 산과 초음파 분야의 연구에 기여도가 컸으며, 쌍둥이 클리닉 개설, 소프롤로지 분만법 도입 등 건강한 출산 문화 조성에 앞장서 2017년 10월 10일 임산부의 날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현재 차의과학대 강남차병원 산부인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대표작
모두보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