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란 언어로 기쁨을 표현한다. 기쁨을 배우고, 기쁨을 발견하고, 또다시 기뻐하는 나를 우리를 그림으로 담아낸다. 오늘, 세상 속에서 하나님 나라의 기쁨을 맛보며 랄랄라 그림을 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