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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나 로웬탈(Elena Loewenthal)1960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났습니다. 수년 전부터 유대인의 전통과 관련된 다양한 작업을 해 왔으며, 여러 이스라엘 문학 작품을 번역했습니다. 그 공로로 1999년 문화 재단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현재 이탈리아 일간지 「스탐파」와 문학잡지 「뚜또리브리」, 「스페끼오」 등에 작품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1997년 <몬테피오레 씨의 단추를 비롯한 유대 동화들>로 국제 안데르센 상을 받았으며, 2005년에는 <영혼의 상처>로 그린자네 카부르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유대주의>, <유대 동화집>, <비유대인 친구들에게 보내는 편지>, <기다림>, <진정한 사랑 이야기> 등이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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