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여 간 낚시기자로 전국을 누볐다. 낚시와 함께 캠핑을 즐기는 저자는 전국의 강과 호수, 바다에서 캠핑낚시를 주제로 기사를 써왔다. 루어낚시 전문지 Angler 편집장을 지냈고 현재 월간 낚시춘추 편집장. 이 책 외에 「민물낚시터백과 충청 편」,「왕초보 허과장의 바다낚시 이야기」, 「루어낚시의 맛」을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