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6년 생으로 독일 광고대행사의 공동 대표다. 그는 초과근무와 야근을 당연시하는 직업 분야에서 일하고 있지만, 안식년.일과 생활의 균형 그리고 다운시프팅을 분석하면서 확신에 찬 다운시프팅 신봉자가 되었다. 과도한 업무 때문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일을 합리적인 수준으로 줄이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