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계간 글벗 및 서라벌 문예로 등단 2008년 첫시집 《心마니》 2024년 2집 『버릇의 무게』 2009년 서라벌 문학상 대상(깨진 유리창의 법칙) 2014년 글벗 문학상 최우수상(눈을 천장하다) 서귀포문인협회, 글벗 문학회, 문학동인 화숲 회원 티스토리: soljungsoo.tistory.com 솔나무 그늘 밑 맑은 샘터 - 솔정수
<버릇의 무게> - 2024년 4월 더보기
어느 집 책꽂이가 아니라 화장실 선반 위에 이 책이 놓여져 누군가에게 해우의 쉼표가 될 수 있기를 - 시인의 말 중에서 2024. 봄눈 나부끼는 3월 서귀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