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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 라프랑스1963년에 사제로 서품된 후 중학교 교사, 본당의 보좌신부 소임을 거쳐 기술학교 지도사제로 봉사하던 중 ‘기도에 봉헌된 삶’에 깊은 부르심을 느꼈다. 긴 숙고의 시간을 보낸 그는 파리에 위치한 한 수도원에서 영적 지도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그는 프랑스 국내외에서 피정 지도자로 헌신적 활동을 펼쳤으며, 아르스의 비안네 신부의 말 “인간은 하느님께 모든 것을 청해야 하는 가난한 존재이다”를 핵심 주제로 하는 다수의 저서와 영성 서적들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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