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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마두레이라(Joe Madureira)1974년 미국인 어머니와 포르투갈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조 마두레이라는 고등학생 시절 마블 코믹스에서 인턴 일을 하며 만화와 인연을 맺었다. 마두레이라의 손길이 들어간 첫 타이틀은 1991년 <마블 코믹스 프레젠츠> #89였으며, 3년 뒤 그는 장수 시리즈 <언캐니 엑스맨>의 정식 펜슬러로 자리매김한다. 다년간의 연재 후 오리지널 시리즈 <배틀 체이서즈>를 그리기 위해 마블을 떠난 마두레이라는, 한동안 만화계를 떠나 게임 개발에 몰두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기도 했다. 2008년 마블 코믹스로 돌아온 그는 이후 <얼티미츠 3>, <어벤징 스파이더맨>, <인휴먼> 등의 그림 작업을 맡은 바 있다. 그의 스타일에는 일본 만화에 영향이 진하게 묻어난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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