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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메히로 사토시(龜廣聰)정신과 전문의. 간사이 의과 대학교를 졸업하고 동 대학교 뇌신경외과에서 근무했다. 이후 오사카 부립 주구병원의 원장을 거쳐 2013년 보봇 메디컬 클리닉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무엇보다 ‘약에 의존하지 않는 치료 모델’을 실천하고 다양한 의료 인력으로 구성된 근로자 복직 프로그램을 확립하는 데 열정을 쏟아왔다. 지난 7년간 그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우울증을 치료하고 복직한 근로자는 2백 명 이상이고 현재까지 재발률 0퍼센트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 성과를 바탕으로 30개 사의 기업, 단체와 협력 관계를 맺고 정신건강 주치의로 활동하며 체계적인 근로자의 정신건강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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