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인권과 인도 지원의 흐름에서 아시아 분쟁 지역의 생존 피해자들과 삶을 나누는 것이 업이 된, 서툴고 부족함 많은 그러나 아직도 큰 꿈을 꾸는 아저씨. 공동설립자로 <아디>에 참여하고 있으며 난민 캠프의 수백 명의 로힝야 생존자들을 법률대리하는 그러나 이들과 만나면 항상 우는 울보 변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