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호세 F. 라카바

최근작
2020년 5월 <나는 어떻게 글을 쓰는가>

호세 F. 라카바

시인, 언론인, 번역가, 영화 시나리오작가이며, 언론사와 출판사에서 기자, 편집자로도 일했다. 여섯 권의 창작 시집과 책을 펴냈으며 민족의식이 깃든 영화 시나리오를 집필했다. 필리핀 영상물심의등급 위원회 부회장, 필리핀 영화시나리오작가조합 회장으로 일하기도 했다. 현재 필리핀대학교 대중매체대학에서 가르치며, 《YES!》 매거진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저서로 시 선집 『쌀처럼』과 『중년: 중년의 시』 『놀라운 모험』 『혼돈의 시대에』 『모순의 세상에서』 『소란의 날들, 분노의 밤들』 등이 있다. 시나리오 「재규어」 「칼끝에 선 나의 조국」 「징표가 있는 천사」 「우리를 위한 투쟁」 「마르코스로부터의 탈출」 「새로운 영웅들」 「정말로 확실한」 「다피탄의 리살」 등을 집필했으며, 이들 영화는 칸, 베니스, 토론토 국제영화제 등에 초대되었다.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