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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오드레인(Ashley Audrain)캐나다 웨스턴대학교를 졸업하고 펭귄북스 캐나다에서 홍보 디렉터로 유명 작가들과 함께 일하며 경력을 쌓았다. 출산과 육아로 일을 그만둔 후 글쓰기를 시작한 그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모성에 동반되는 여성의 공통된 불안과 두려움을 탐구하는 데 몰두했고, 마침내 첫 번째 소설 《푸시: 내 것이 아닌 아이》를 발표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푸시: 내 것이 아닌 아이》는 출간되자마자 '도발적이고 정교하며 손에서 놓을 수 없는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뉴욕타임스》,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고, 전 세계 38개국에 판권이 수출되었다. 출간 전 [해리 포터] 시리즈로 유명한 데이비드 헤이먼의 제작사 헤이데이(Heyday)에 영상화 판권이 판매되기도 했다. 현재 토론토에 거주하며 배우자와 함께 두 아이를 키우고 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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