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렉싱턴에 살고 있다. 『아마리와 밤의 형제단』은 어린이·청소년 독자를 위해 그가 쓴 첫 번째 소설이다. 글을 쓰지 않을 때는 달콤한 과자나 사탕을 잔뜩 먹으며, 발길 닿는 대로 시골길을 여기저기 탐험하러 다닌다. www.bbalsto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