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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선사교육 1번지 대치동과 목동에서 입시 전문 영어 강사로 일했다. 쌍둥이 딸들에게 영어를 직접 지도하기 위해 한국외국어대학교 영어교육대학원에서 영어 학습법을 연구했다. 그 결과물이 ‘모아자 코칭 영어’이다. 즉 영어가 외국어인 국내 환경에서 효과적인 영어 학습을 위해서는 ‘모국어’를 기반으로 ‘아웃풋’을 병행해야 하며, 궁극적으로 ‘자기 주도 학습’을 목표로 해야 한다는 신념이다. 이 신념을 담아 『우리 아이 첫 영어, 저는 코칭합니다』를 펴냈다. 이 책 역시 딸들의 영어 성장 과정에 맞춘 고민의 결과물이다. 삶의 지혜가 담긴 명언을 하루 한 문장씩 익히고 필사하는 과정에서 영어를 넘어 마음까지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유튜브, 블로그, 강연을 통해 엄마들과 만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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