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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오종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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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3월 <586이라는 이름의 어른들>

오종택

어려서 이사가 잦아 평생 주변인으로 자라왔다고 생각한다. 세종대를 재학중인 기계공학과 학생이며, 전공에 매진하는 만큼 사회에 대한 관심도 많다. 이 사회에서 가장 부족한 것은 개인의 권리라고 여긴다. 이사가 잦았던 만큼 다양한 사회의 단면을 보고 자라왔다. 마카로니앤치즈를 매우 좋아한다.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동아시아학과 석사, 전mbc베이징 특파원 국제부장, 문화부장,
시사제작국 부국장, 월간조선 객원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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