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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식빵85년생 평범한 30대 여성. 결혼과 함께 아내이자 엄마로 살아오다 극한 고부갈등을 계기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2020년 작가로 데뷔했다. 자신의 이야기로 시작한 글은 인간관계와 페미니즘에 대한 생각으로 이어져 결혼생활을 탐구하는 책을 쓰게 되었다. 비슷한 고민을 하며 살아가는 여성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계속 글을 쓰고 있다. 저서로 본격 며느리 빡침 에세이 『님아, 그 선을 넘지 마오』(2020)가 있다. instagram.com/bakssikbbang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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