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테크 기업 더워터멜론에서 아보카도를 키우고 있다. 브랜드에 입문한 지 어느덧 10년차. 딱 하나를 집어서 깊게 좋아하지는 못한다. 되도록 많은 것들을 짧고 굵게 경험해 보는 편이다. 파도 파도 새롭다 이 세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