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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국내저자 >

이름:장석

국적:아시아 > 대한민국

출생:1957년,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직업:시인

최근작
2024년 10월 <목탄 소묘집>

장석

1957년 부산생. 평북 영변 출신으로 함흥과 부산에서 성장하고 수학한 아버지와 전남 순천이 고향인 어머니 사이의 2남 1녀 중 둘째다. 서울대학교 국문과 졸업.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사랑은 이제 막 태어난 것이니』 『우리 별의 봄』 『해변에 엎드려 있는 아이에게』 『그을린 고백』을 펴냈다. 2024년 일역 시선집 『ぬしはひとの道をゆくな(너는 사람의 길을 가지 말아라)』(도다 이쿠코 옮김, 쿠온)가 출간되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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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말

<그을린 고백> - 2023년 9월  더보기

흘러가다 어느 새벽 누군가 길어 항아리에 담은 냇물 상상의 만수위로 계속 흘러라 양쪽 강변의 피고 지는 일 좁게 보았던 세상을 다시 정의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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