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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석1957년 부산생. 평북 영변 출신으로 함흥과 부산에서 성장하고 수학한 아버지와 전남 순천이 고향인 어머니 사이의 2남 1녀 중 둘째다. 서울대학교 국문과 졸업. 1980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시집 『사랑은 이제 막 태어난 것이니』 『우리 별의 봄』 『해변에 엎드려 있는 아이에게』 『그을린 고백』을 펴냈다. 2024년 일역 시선집 『ぬしはひとの道をゆくな(너는 사람의 길을 가지 말아라)』(도다 이쿠코 옮김, 쿠온)가 출간되었다. ![]() ![]()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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