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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야 료타(細谷 亮太)일본의 소아 청소년과에서 유명한 의사입니다. 현재는 병원의 특별고문으로 있습니다. 주요 저서로 『아빠의 육아 세시기』, 『아이와의 시간』, 『의사가 운다는 것은』, 『생명의 노트 열두 개의 이야기』, 『살아가기 위한, 한 구절』, 『소아과 병동의 사계』, 『언제나 어린이 편에서』, 『지금 전하고 싶은 ‘생명의 말’』, 『언제나 좋은 일을 찾아서 2』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호소야 료타가 쓴 『반드시 도움 된다! 소아 진료 노하우』라는 책을 번역하여 의학 전문 서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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