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카셀과 슈투트가르트에 있는 예술 학교에서 공부했습니다.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책과 잡지에 그림을 그렸고,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할머니의 치마를 떠올리며 패턴과 색깔들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지금은 프랑크푸르트에서 가족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