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9년 일본 니가타에서 태어났다. 2000년부터 ‘가족의 사랑’을 주제로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 현재는 이 세상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문제를 그림으로 그리고 있다. 아이들의 웃음이 가득한 세상을 꿈꾸며 일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