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브루클린에서 태어났으며 사회과학을 전공해 석사학위를 받았다. 20년 넘게 시와 단편소설을 썼으며, 자신의 아이들이 태어난 후부터 동화를 쓰기 시작했다. 지은 책으로 <아기 토끼의 소원>, <회색늑대의 눈>, <엄마의 사랑을 세어볼까?>, <내가 동생을 돌볼래요>, <꾸러기, 학교에 가다!>, <앰 아이 블루?>(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