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자이자 인문과학 저널리스트. 프랑스 인문 잡지 『시앙스 위멘Sciences Humaines』의 부편집장을 맡고 있으며, 심리학 잡지 『르세르클 프시Le Cercle Psy』의 편집장을 역임했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바보들의 심리학Psychologie de la connerie』으로 프랑스 사회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 『내 주위에는 왜 멍청이가 많을까』 『바보의 세계』 『거울 앞 인문학』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