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 티 슬라바 미술 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어린이를 위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선원이 되고 싶은 소녀》,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 《마야의 등대 일기》, 《파리에서 잃어버린 토끼》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