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헤더배너
상품평점 help

분류

이름:안웅

최근작
2024년 5월 <젖은 창에 쓰는 시>

안웅

본명: 안융달
경남 의령 출생
1993년 계간 《시세계》 여름호 신인상 등단
첫 시집 《그늘 속의 그늘》
두 번째 시집 《붉덩물을 본다》
세 번째 시집 《잎은 빗금으로 진다》
네 번째 시집 《젖은 창에 쓰는 시》
부산문인협회 회원
마산문인협회 회원  

대표작
모두보기
가나다별 l l l l l l l l l l l l l l 기타
국내문학상수상자
국내어린이문학상수상자
해외문학상수상자
해외어린이문학상수상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