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유의 따뜻한 화풍으로 현재까지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르누아르. 질병과의 싸움에서 지지 않고 행복을 찾아 끝까지 붓을 놓지 않았기에 수많은 작품들이 우리 곁에 아름답게 남아 따스한 위로를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