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의학박사를 받았다. 국립병원에서 비뇨기과 과장을 지내며 성공적인 의사 생활을 했으나 서양의학의 한계를 느끼며 퇴직하게 된다. 퇴직 후에는 예방의학, 대체의학 항 노화의학 등을 연구하면서 대체의학의 보급을 위한 강연과 상담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