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동생 켈리와 함께 돌아가신 할머니 넬리 여사의 얼굴을 달 속에서 찾던 일을 회상하며 이 글을 썼다고 한다. 두 자매는 할머니와의 좋은 기억을 잊지 않기 위해 달을 보며 마음을 달랬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