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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 튜레손(Roger Turesson)〈다겐스 니헤테르〉 신문사의 사진기자이자 스웨덴에서 가장 유명한 사진작가 중 한 명이다. 그는 걸프전, 구 유고슬라비아와 가자지구 분쟁, 소련 해체 등 다수의 세계사적 사건들을 취재했다. 1983년, 1987년, 1991년, 2019년에는 ‘스웨덴 올해의 사진상Swedish Piture of the Year’을 받았다. 그는 스웨덴 의회 밖에서 노란 우비를 입은 한 소녀와 운명적인 만남을 가졌다. 그러나 당시만 하더라도 그것이 자신의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여행 중 하나인 ‘그레타와의 여행’의 서막일 줄은 꿈에도 몰랐다. 대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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